불임부부를 위한
특별한 선물 IV  
IVF시험관 시술
우선 체외수정(IVF)을 위해 정자와 난자를 채취하기 해야 하는데 정자는 한번에 원하는 만큼의 건강한 정자 채취가 가능하지만 난자는 한달에 한두개 정도만 채취가 가능함으로 배란유도제라고 하는 과배란 호르몬주사(FSH나 LH)를 통해 난포를 촉진 시켜주며 난포가 충분히 자란후에 배란촉진주사(hCG)를 맞아 마지막성숙을 유도하여 채취할수 있는 난자수를 늘려 줍니다.  배란유도제를 11일정도 매일 피하지방주사 형태로 맞고 초음파와 혈액검사로 난포 성장상태를 확인하고 난포성장이 확인된후 배란촉진제(hCG)맞고 34-36시간후에 난자채취를 하게 됩니다.
한국최고의 불임전문병원에서 7일정도 과배란주사를 시행하고 난포성장이 확인되면,  한국최고의 난임전문 병원에서  5-6일 정도 과배란주사 및 배란축진제를 맞으면서 난자/정자를 채취합니다.

과배란주사는 개인차가 있어 대략1회 시험관 시술 시 약5-10개 정도 난자가 일반적으로 채취되며, 이 난자들을 수정 시켜보면, 성별확인을 위해 꼭 필요한 5일이상 배양되는 수정란이 대략 30% (10개 수정란중 약 3개)정도 발생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5일 배양된 수정란 중 40% 정도는 비정상 적으로 DNA가 결합이 되기 때문에, 시험관 시술을 한국에서 적어도 2- 3회 하셔야5일 이상 배양된 수정란 8개 정도 포집하실 수 있다 생각하셔야 됩니다. (시술 받는 부부가 보통 난임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에 될것처럼 호도하는 업체들도 있지만 굉장히 어려운 일이란걸 명심해야 합니다)

시험관 시술 + 성별선택임신 + 대리모출산 + 아이 미국 시민권취득까지
One Stop Service

성별선택 임신

아들 또는 딸을 희망하여 성별 선택 임신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획기적인 제안을 드립니다.
한국은 수정란 성별검사가 불법이므로 합법인 미국뉴욕 난임 전문 센터로  5일 이상 배양 포집 된 수정란을 이송하여 유전자 검사(PGT-A)와 성별검사(Gender Selection)를 하게 되는데, 원하지 않는 성별의 염색체를 가진 수정란과 비정상적으로 염색체 결합이 이루어진 수정란, 유전자 이상 수정란을  빼고 나면 이식에 적합한 원하는 성별의 수정란을 최소 2개 정도에 불과 합니다.

첫 이식에서 착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을 상황을 대비해 원하는 성별의 수정란을 최소2-3개는 확보해 두는 겁니다.  정상적인 DNA결합이 이루어진 5일이상 배양된 수정란 8개이상을 확보해서, 미국 이전 검사를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한국 난임 최고 기술을 가진, 최다 시험관 시술을 자랑하는 병원인 마리아병원에서 안전하게 진행하시면 되고, 포집된 8개의 수정란을 미국 난임센터로 보내 검사 확인 후 다시 한국 난임 전문 병원으로 재 이전 받아 배아 이식을 하면 됩니다.

(이식후 착상은 1-5일이내에 이루어 지지만 혈액속 베타-hCG호르몬이 충분히 올라서 검사로 확인 가능해 지려면 이식후 10-14일이 걸립니다. 초음파로 착상여부를 검사하려면 아기집(Gestational Sac)이 보여야 하므로 이식후2-3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
 
성공적인 착상이 이루어 주기적으로 태아의 발육상태를 확인하면서 출산을 기다리면 됩니다.
수정란을 한국에서 미국으로 또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전은 합법적이며 안전한 방식으로 뉴욕주 보건국 라이센스가 있는 전문 핸들러와 회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정란이 안전하게 도착해서 검사를 받았다는 내용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송과정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현행법상 미국 병원과 한국 병원간에 수정란 이송에 관한 각 병원 FDA 등록증, 미국 병원 이전 요청서, 한국 병원 수정란 이전 확인서 같은 서류 확인이 되지 않으면 수정란 이송은 법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단계별 비용

■비용은 한국난임전문병원시술비 가 약$8,000이며 수정란 미국이송비및 미국병원 수정란 검사비, 선별된 수정란 한국이송비및 대행료가 $45,700 입니다. 총 $53,700정도입니다.
한국 현지 서비스비: $1500( 매차 7일)
서비스 내용: 공항픽업, 호텔예악(호텔비 및 식사비는 본인 부담), 병원 통역, 관광

■ 2020년 이전까지는 수정란 확보를 위해 미국 현지에 부부가 함께가서 시험관 시술을 했었는데, 성별 검사에 필요한 5일 이상 배양된 수정란이 한번의 시험관 시술로 많이 나오지 않는 이유로 이식까지 가지를 못해 두번 세번씩 미국에 가야 했었기 때문에 비용과 스트레스가 엄청난 진행이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제는 한국 난임 전문 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여 5일 이상 배양된 8개 이상의 수정란을 포집한 후 이 수정란들을 미국으로 보내 성별확인하고, 안정적인 이식을 위해 국내 난임 전문 병원으로 돌려 받아 이식 (47,500불)하시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술 계약금은 39,500불이며, 나머지 잔액은 수정란 발송시 지불 하셔야 됩니다. 비용은 아래와 같이 소요 됩니다.

■총 비용$ 45,700중
▶뉴욕 주 보건국 생명윤리위원회 한국 발생 배아 미국 반입 및 검사 후 한국 재 이전을 위한 승인 신청비용 10,700불
▶배아 운송 승인 신청을 위한 현지 법무법인 법률비용 8,500불
▶미국 난임 병원 비용 16,000불
▶수정란 운송비(한국/미국, 미국/한국 각 1회) 12,300불

■성공적인 선별임신후 아이에게 미국시민권 선물을 원하시는 경우 미국괌에서 출산할 경우 출산비용은 병원비및 숙식비, 생활비, 수속대행료가 총$30,000정도가 추가로 들게 됩니다.

미국 대리모 출산
■정상적인 난자와 정자로 체외수정은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지만 1)자궁내막이 너무 앏거나 2)자궁근종, 3)용종, 4)유착(상처)이 있거나 5)내막 혈류부족, 6)면역체계 거부반응, 7)호르몬 불균형, 8)과도한 흡연이나 음주, 9)심한 카페인섭취등 으로 인해 자궁에 배아 착상이 불가능한 분들을 위해 대리모 출산이 합법인 미국 뉴욕주의 병원에서 선별된 미국대리모를 통해 합법적으로 대리모 이식및 출산이 가능하며 아이 출생증명서에 실제 아이부모의 이름이 기록됩니다. 비용은 난자, 정차 채취, 체외수정, 배아 이송, 배아 유전자및 성별검사, 대리모 비용, 변호사법률비용, 뉴욕현지 에이전트 관리 비용(중국인), 출산비용, 미국 시민권및 여권서류 대행비등 1년 총 경비가 $270,000정도가 듭니다.
대리모 출산이 합법인주

■미국대리모 출산이 합법인 주
대리모 계약이 합법적이고 법적으로 보호 되는 주
California(1993년 합법화)
New York (2021년 2월15일 합법화 됨)
Washington DC(2017년 4월7일)
Nevada(2013년 7월1일)
Oregon(금지하는 법이 없으므로 합법)
Connecticut(금지하는 법이 없으므로 합법)
Delaware(2013년 1일1일)
New Hampshire(2013년)
Colorado(2021년 9월1일)
Illinois(2005년 1일1일)